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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a/고양이

내 눈앞을 안떠나네..



새별이가 온 뒤로 본의 아니게 나도 바쁘고 엄마도 바빠서


보살필 틈이 없었다. 


매일 로또와 내 방에 갇힌채 놀았는데.. 


이제 많이 사랑해줄께. 


같이 차 한잔 하면서 수다를 떨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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