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이가 온 뒤로.. 난 로또의 그릉그릉 소리를 한번도 못들었다.
내가 바쁘기도 했지만.. 새별이보다 애교가 없는 로또로선..
아무래도 자기 사랑을 다 빼앗긴 것처럼 느껴져서 외롭진
않을런지.. 문득문득 짠해올 때가 있다.
그래도.. 엄마는 이제 용서해준 것 같더니만.. 난 언제쯤
삐진거 풀려나~
우리 순둥이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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