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새벽에 봉화산 가셨다가.. 덥썩 데려오셨다. 헉!!
그렇게 새벽에 우리의 품으로 들어온 별은 이름이 새별이 되었다.
올들어 가장 춥다는 날 새벽에..
오들오들 떨던 이 아이는.. 그렇게 인연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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