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Zinna/사진

967



"깨어 있는"이라는 수식어는 패션 아이템이 아니다.


자신의 알만큼 단단한 게 있던가.


쉽게 깨지던 상처의 벽만큼.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9  (0) 2014.02.19
968  (0) 2014.02.17
966  (0) 2014.02.16
965  (0) 2014.02.15
964  (0)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