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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a/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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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떨어진 계절같은 시간과 공간이 끝났다.

이성적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다시금 깨닫는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애써 추스리는 것, 서두를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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