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사진 1133 zinnago 2014. 8. 24. 17:18 돌아오라고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마음들이 시간이 흘러 지친다 하더라도.묻어버리고 덮어버리는 건 비겁하다.입으로 분노 몇마디 지껄이고 지멋대로 끝내는게 반성이던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inna Go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35 (0) 2014.08.26 1134 (0) 2014.08.24 1132 (0) 2014.08.24 1131 (0) 2014.08.23 1130 (0) 2014.08.22 'Zinna/사진' Related Articles 1135 1134 1132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