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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a/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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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태평스럽게 자던 녀석이라고 했다.

만져주면 그러든말든 그 손에 기대 쿨쿨 잤다고 했다.

이제 한살이 될까 말까 했던 녀석.

지금쯤 '여긴 어디지? Zzz'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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