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Zinna/사진

1197



형광등인줄 알았더니 빼빼로네.

내 살다 네 앞에서 재롱떠는 날도 오네.

그래도 살자.

나는 힘들어 살기 싫은데 다른 이는 붙잡고 살아줬으면 하네.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9  (0) 2014.11.13
1198  (0) 2014.11.13
1196  (0) 2014.11.08
1195  (0) 2014.11.06
1194  (0)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