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사진 1211 zinnago 2014. 12. 8. 09:58 늘 웃는 얼굴로 짝꿍처럼 오시던 아저씨 두 분이 계셨다.그 중 한 분이 그저께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그래서 내일 수업에 못오신다고.차마 스케쥴표에서 이름을 못지우겠다.춥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inna Go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3 (0) 2014.12.11 1212 (0) 2014.12.10 1210 (0) 2014.12.07 1209 (0) 2014.12.06 1208 (0) 2014.12.06 'Zinna/사진' Related Articles 1213 1212 1210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