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Zinna/사진

1229



당신 앞에서 할 말이 없어서 눈물이 났다. 

무어라 말하지 않아도 당신이 알 수 있을진 몰라도.

그럼 무엇하랴 싶어서 눈물이 흘렀다.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31  (0) 2015.01.05
1230  (0) 2015.01.02
1228  (0) 2015.01.01
1227  (0) 2014.12.31
1225  (0)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