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사진 1271 zinnago 2015. 3. 28. 15:14 만날 오타땜 분위기를 깨는 엄니.그래도. 그러한 선택들과 그 긴 시간을 버텨온 것을.난 그저 대단하다고 말하는 거로 퉁치고 싶지 않다.그건 어찌 말로 표현이 안된다.어찌 버텨왔는지 아무도 몰라도 나는 조금 안다고,그저 그 고단한 어깨를 주무르곤 한다.요즘은 당신이 동지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inna Go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73 (0) 2015.03.30 1272 (0) 2015.03.29 1270 (0) 2015.03.28 1268 (0) 2015.03.28 1269 (0) 2015.03.28 'Zinna/사진' Related Articles 1272 1270 126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