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사진 1290 zinnago 2015. 4. 26. 22:10 꽃처럼 웃는 걸 보고 마음이 웅클했다.내일은 또 넘어질지라도오늘은 웃는 모습에 세상이 밝아졌다.사는 게 뭐 별거냐는 내 말에엄니는 애늙은이 같은 소리라고 했다.내가 안늙게 생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inna Go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92 (0) 2015.04.28 1291 (0) 2015.04.27 1288 (0) 2015.04.24 1289 (0) 2015.04.24 1287 (0) 2015.04.23 'Zinna/사진' Related Articles 1292 1291 1288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