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사진 438 zinnago 2012. 7. 16. 21:52 노랗고 시콤 달큼한 향이 나는 걸로 가득찬 것도 쓰레기라 부른다. 종종 코보다 눈으로 먼저 단정지어버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Zinna Go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Zinna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0 (0) 2012.07.16 439 (0) 2012.07.16 437 (0) 2012.07.15 436 (0) 2012.07.02 435 (0) 2012.07.02 'Zinna/사진' Related Articles 440 439 437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