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읽을 줄도 몰라요.
우리는 전쟁에서 우리의 유년기만을 잃어버린것이 아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크나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주는 바로 그 경험은
우리 삶에 결코 지울 수 없는 얼룩을 남겼다.
탄띠를 차고, 두개골을 공처럼 차는, 강제로 전쟁터로 끌려온 소년병이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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