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때문에 잠시 득실댔던 집이 다시 평온을 되찾고..
할머니가 와계셔서 엄마 방에서 잘 수 없었던 로또는..
할머니도 가시고.. 평소 좋아하는 자리로 올라가.. 너무 좋은
나머지 저리도 완벽한 식빵을 구우며 그 날 하루의 명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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