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내 포근한 집이..
묘한 모양으로 변하더니.. 다시 뚝딱뚝딱! (고쳐봤자 난 안올라갈
텐데.. 헛고생을 왜 하지.. 바구니 올려놓는다고 내가 올라가서
잘것 같냐?)
새 집이랜다.. 맘에 안든다. 췟!! 돌려줘, 내 옛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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