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모래를 천연 모래에서 화장실에 버릴 수는 있지만, 곡물
모래는 아닌 이지 플러쉬로 바꿨다. 예전의 타이디 캣이랑 비슷
한 것 같다. 모래 입자가 작은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여름에 곡물 모래는 냄새가 쉰냄새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바꿨다.
냄새는 훨씬 들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래 사장이 되곤 해서..
어떤 님이 내셨던 아이디어를 흉내내어 철장과 인조잔디를 이용해
보았다. 저러면 모래가 대부분 잡힌다.
그런데.. 우리 로또는.. 화장실 입구에서 정확히 대각선으로 철장도
안밟고 잔디도 안밟고 뛰어 나온다....
로또야.. 언니 맘도 좀 헤아려 주면 안될까?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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