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이나 집안에 잡동사니나 자질구레한게 별로 없어서 다행이지.. 아닌가..
암튼 이것저것 끈처럼 생긴건 다 물어뜯는 로또.. ^^;;
발톱갈이용으로 만들어 준게 있는데 소용없다. 로또가 발톱을 가는 곳은 현재로선 두 군데.
tape랑 카세트 담아둔 내 방 TV 옆의 바구니.
(왜, 만화같은데서 피크닉 갈 때 샌드위치며 등등을 담아서 가져갈법한 바구니 ^^;)
그리고 또 하나는 아빠 방 책상 밑의 역시 비슷하게 엮여져 있는 바구니.. 열라 열심히 긁는다.. ^^;
발톱깍이를 사서 로또의 발톱을 깍아준날.. 엄마가 로또 이빨고 깍으면 안될까.. 그러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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