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lmuli
>_< 방금 받았어요. 희노애락은 없다. 나도 모르는 사이 푹 빠져버렸네요. 마지막 장이 나왔을 때, 이야기가 끝났네. 아쉬웠어요
@psycheminou
도롱뇽님의 단편집 첫 작품을 읽었다.
감상평은? ㅎㅎ :) 아주 흡인력이 좋다는것.
다른작품도 더 읽고싶은 생각이 물씬. ㅎㅎㅎ
이제 시험정리를 좀 해야 하므로
나머진 아쉽지만 낼모레 시험 끝나고부터 다시 읽을 생각이다
@HomoScripto
도롱뇽님의 소설(한정판) 주문하길 잘했다. 활자로 된 앨범 보는 기분이라고 하면 꼬리탕탕 하실라나 ^^;;
@jaecheonc
이제 많은 독자들이 생겼으니... 첫 독자로서 도롱뇽의 소설은 상상하게 해 주어 좋았다 말줄임표 속에 숨어 있는 거친 호흡들 애써 외면하는 눈동자 같은 것들
@bulong2
고도 작가님 책 잘 받았습니다. 조금 읽었는데, 트위터에 쓰시는 글과는 다르게 좀 터프하더군요. 전 귀여운 연애학개론 아닐까 생각 했었는데...^^*
@Sehen_Sie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ㅠ ㅅ ㅠ..........
결말만 남겨놓고 한참을 망설이다 봤는데 '턱'...'턱'...내려앉어 고슴도치를 원망하다 잠들었어요. 이뤄질수 없는 기도같은....원망인데 모리야.. (ㅠ ㅅ ㅠ)
@abraxaas
나 책왔졍 >_< 지금 단편집에서 일단 세개 읽었엉 세편까지밖에 못봐서 섣불리 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변태' 너무 좋아 꿈도 꿨음 ㅋㅋㅋ
@bezzangi
책 잘 보구 있다기 보다도... ㅋㅋ.. 첫번째 에피소드 임팩트가 강해서.. 잠깐 쉬고있어요~
@dReam_bLu
한 여자가 번데기 속에서 꿈틀댑니다. / 잃어버렸던 애벌레의 꿈을 찾은 한 남자가 있습니다. / 나비가 날개짓을 합니다. - @zinnaGo <스크래치기법>,2012 중에서 ● 잃어버린 말. 변.태.를 생각합니다.
@acac8818
최소한 지나님은 신경숙, 공지영 보다는 깊은 분임을 알게 되엇습니다. 진심입니다.^^
결국 깊은 마음에서 맑은 글이 나오지요.
늘 작고 사소한 것에 천착하는 분들을 신뢰합니다...고양이,티벳,박정근...지나님에게서 그런 모습 읽고 있습니다...관음증:::
@schpfunk
[운명론자] (1998.5) 어느 날 '손에 쥐어진' 스스로에 대한 경쾌하고 생생한 자문자답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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