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색중..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옷입다!! 정모에 갔다가.. 은주언니가 용이공주가 못입는 옷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낼름 갖구와서 로또한테 입혔다.. 잘어울리네 ^^* 비틀비틀거리긴 하는데.. 그럭저럭 잘 걸어다니구.. ^^* 근데.. 혼자 벗을줄 안다 ㅡㅡ;; 지랄중.. ㅋㅋ 싫어~~~~~~~~~~~~ ㅋㅋㅋ 꾸벅꾸벅.. 결국 지쳐서 조는중.. ㅎㅎ 요 2개월 반동안 내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더니, 애들도 그게 적응이 됐나보다.. ^^ 10시만 넘으면 꾸벅꾸벅.. 취침모드.. 직사각형 위에서 보고 웃겨서.. ㅋㅋ 정말 식빵이잖아~ ㅋㅋㅋ 호잇!! 역시 얻어온 옷을 입힌 새별 ^^ 이뽀이뽀 >. 침대위.. 나랑 항상 같이 자는 새별.. 물론 아침이 되면 어느새 사라져 있지만.. 중간에 어디로 가서 자는진 잘 모르겠다. 어쨌든 처음엔 같이 자기 시작하니까.. 베개 베고.. ㅡㅡ;; 털땜에 숨막히겠다.. ㅠㅠ 1/16 정모때 만든 고양이 바느질로 뜬거다 ^^ 이쁘다 ^^ 아.. 난 역시 손재주가 좋아 ㅋㅋㅋ 이전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