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1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307 얼마큼의 시간,일까. 비늘 하나 하나에 아로새겨진. 306 당신이 쉬고 있었다. 305 노란 가을을 가져오기 전에 떠난 여행,같은 걸까. 304 물 위에 잠든 나비는 날개가 젖어 두번 다시 날아오르지 못한 채 사랑을 속삭이고 있어서.. 303 그냥.. 골목길이 되고 싶다. 잊혀져가는. 302 넝쿠르넝쿠르, 당신의 철조망은 뭐니. 301 오우, 대학가다. 청춘,이다! (웅?) 300 한림대다!!!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