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1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619 내가 지금 이 새벽에 감자전을 해먹고 있음. 잘 먹고 자겠습니다. 618 역 대합실에서 이런게 있길래.. ..근데 사람도 없고.. 알아서 읽고 서명하고 가면 되는 건가. 'ㅡ';; 617 십자가가 밝히고 있는 건 무얼까.. 제일 약하고 서러운 자들의 무덤은 아니길.. 616 노란 빠나나는 노란 봉다리에. 오우, 깔맞춤. ㅇㅇ 615 토깽이 가디건, 나한테 어울릴까? ..가디건을 안입어서.. 614 어느새 해가 졌네.. 내일 또 뜨겠지만, 일년에 난 몇번이나 해 지는 걸 보고 살까. 613 옥상을 탐험해보기 좋은 시간, 4:42. 612 알티의 거리.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