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라퓨타.
여기는..
원주 시장. ㅇㅇ
알긋냐.
더운 겨울.
엿머겅.
어그적 어그적
슈욱슈욱
도착!!!!!
조쿤하... 졸려...
냠냠, 잘 먹겠습니다 :D
밤이 내려앉았다.
미끼가 준 폭죽. (웅?) @funneeel
미끼의 그림자. (웅?) @funneeel
어딘가의 밤.
별따줘.
10/3
마당이 있으니 체조를 하게 되는구나.
나도 대롱대롱 매달려서 해바라기 같은 거 될까.
사과 아침
나 꽃이야, 라고 도드라지고 노골스럽게 말하네.
오와아아아앙~~~~
왜? 머가?? 'ㅡ'a
까마중이래. 맛있는데? 'ㅠ'
괭이밥. ...울 애들 먹을라나?
나방도 꽃에 앉는구나..
그림자와 꽃.
가든파티에 초대받았다 :D
마시면 여섯시반 기차를 못탄다는 집에서 직접 담근 찹쌀주! 오우, 독한데 맛있다! :D
마무리를 짓는다는 건 쉽지 않지.
구운벌레밤. ㅇㅇ
마카롱 안뇽 안뇽 도롱뇽?! 'ㅡ'/
꼬냥이 :D
당신에게 발 담그고 싶다.
10/4
너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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