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꾸벅꾸벅 존다고 생각해보세요.. ^^
어찌나 이쁜지.. 어머니가 자식을 보고 이뻐 어쩔 줄 몰라하는 것처럼..
저도 로또가 잠들때면 괜히 다가가 건드려 보기도 하구.. 부비부비~하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
그러면 부스스~ 잠에 취해 잠시 나를 쳐다보았다가 다시 눈이 스르르~ 감기는..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마음이 행복해 진다고나 할까요?
예전엔 잘 몰랐어요.
누군가가 그렇게 잘 먹고.. 잘 자는 모습이.. 그 모습 자체가 행복할수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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