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06) 썸네일형 리스트형 1113 아프다며 버둥댈 때 할큄당했었나 봐.컨디션도 안좋은데 중성화 수술까지 하고..오토바이 땜 정신없이 도망가는 뒷모습을 물끄러미 보고 또 보았다. 1112 그제는 밥 안먹고, 어제도 못보고오늘 드디어 만난 '캔'.붙잡아 눈을 닦아주니 발버둥치지만 다행히 조금 좋아진 듯.그런데 왼쪽 귀가 잘린 거 보니 중성화 수술 당한 건가. 1111 응. 니꺼야. 1110 방석 돌아다니며 낮잠자느라 애쓴다.응, 다 니꺼야. 1109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간.#아니라고_ 1108 응, 로또야. '캔'이 어제 밥그릇을 싹싹 비웠드라. 예쁘지?#밥그릇엎지말고_ 1107 What have you borne for me lately? 1106 배고파서 토끼 귀를 깨물어 먹었다.이제 듣지 못하겠지, 나의 중얼거림 따위.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