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06) 썸네일형 리스트형 1081 오랜만의 평온한 휴식, 그리고 낮잠. 1080 오래도록 기억에 남겠구나, 하고 아는 순간들이 있다.아프게 남든, 벅차게 남든 아련할 그 순간들이 많았음 좋겠다.덜 외롭게. 1079 Guerrilla gardening ;) 1078 옹기종기 요기조기 꽁기꽁기 1077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다. 바벨탑이어서 그렇지. 1076 아보카도 무침. 오홋, 맛있다?! 기분 좋다! 1075 그냥 덮어보고 싶었어, 햇살처럼. 1074 장미가 졌다고 울지마. 져야 피겠지.점수가 낮다고 울지마. 잠시 쉬면돼.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