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06) 썸네일형 리스트형 1065 후두둑, 부재가 느껴질 때. 1064 그래. 1063 응. 1062 새별이도 나가지 못하여 약이 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아, 통쾌해라~올 여름부턴 문을 열어놓고 살 수 있겠다. 1061 종일 카페인에 취한 것처럼 둥둥 떠다니다가 비로소 내려앉는다.먼지처럼.그리고 정적처럼. 그래도 손수 제작한 미니 테이블은 예쁘다. 1060 왜 잘 안 쳐묵니.많이 심어서 줄라고 화분도 이쁘게 만들었는데. 1059 시간이 사라져버렸지. 1058 계속 그런 느낌이야.한 쪽 발은 땅에, 다른 한 쪽 발은 허공에.부유하는, 그런 느낌.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