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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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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입김 사형, 고문 등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독재자 사담 후세인, 김정일, 무아마르 카다피, 이디 아민… 사형 이들이 입김을 붑니다. 눈에 가시같은 촛불을 끄기 위해서.
Make Some Noise 한 사람이 내는 소리가 별거 아닐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이면 ‘양심수 석방’이나 ‘고문철폐’ 등 인권증진을 위해 한 발자국 올라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
It's not happening here. But it is happening now.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입니다. 스위스의 앰네스티 옥외 광고.
아직도 강제퇴거는 유행 중 국가의 폭력 하에 자신이 살던 곳으로부터 쫓겨난 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누구를 위한 개발이고, 누구를 떠밀어내고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들의 자유를 지지한다 어쩐다 하며 뒤로는 무기 공급을 하는 위선. 누가 누구로부터 무엇을 지키는 것일까.
트로이 데이비스, 그는 결국 사형당했지만.. Making the invisible visible 똑바로 서서 쳐다볼 때는 보이지 않지만, 다른 각도에서는 그의 얼굴이 보인다.
등돌리지 말아주세요. 관심가져주세요.지켜봐주세요.등돌리지 말아주세요.할 수 있는 것이 고작 그 뿐이라도.
We are human. ...Just like you. Born in the free country in this beautiful world who want to be happy like you. We want to be free like you. My Tibet. Why are people stopping us from becoming free like you. We are not animal. We can feel the pain lik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