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7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로 여러분이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들의 자유를 지지한다 어쩐다 하며 뒤로는 무기 공급을 하는 위선. 누가 누구로부터 무엇을 지키는 것일까. 트로이 데이비스, 그는 결국 사형당했지만.. Making the invisible visible 똑바로 서서 쳐다볼 때는 보이지 않지만, 다른 각도에서는 그의 얼굴이 보인다. 등돌리지 말아주세요. 관심가져주세요.지켜봐주세요.등돌리지 말아주세요.할 수 있는 것이 고작 그 뿐이라도. We are human. ...Just like you. Born in the free country in this beautiful world who want to be happy like you. We want to be free like you. My Tibet. Why are people stopping us from becoming free like you. We are not animal. We can feel the pain like you. 관타나모 수용소 오바마 대통령은 폐쇄 약속을 지키십시오. 100명이 넘는 수감자가 자살 시도를 한 수용소. 납치, 무기한 감금, 잠 안 재우기, 물고문, 성적 학대, 군견으로 위협하기 등 모두 중단하십시오. It happens when nobody is watching.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때 벌어집니다. ..나의 시선에 반응하는 포스터래요. 사형에 찬성하는 사람? 사형에 찬성하는 사람? 사형세계신기록 달성을 멈춰라.중국은 세계 최대의 사형집행국이지만 그 수를 알 수도 없고, 재판도 없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무언의 목격자 전세계 여성 3명 중 1명이 가정에서 성적, 신체적, 그리고 심리적 학대를 경험합니다. 신체절단 또는 살인의 형태로 끝을 맺는 여성폭력은 매우 흔한 일이지만 여성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의식은 매우 취약합니다. THE ONLY WITNESS WON’T TALK.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이 지금도 가정 폭력은 벌어지고 있겠죠. 쉬쉬-하거나 가족 문제는 가족이 알아서라는 방치 아래.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