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사진 (1344) 썸네일형 리스트형 1248 (두번째) 새로운 식구들.(일주일만에 다 죽지말고) 잘 살아보자. 1247 그거 니거 아니거든...?그거 니 베개도 아니거든...?그 눈빛은 뭔데. 1246 왜 올라가질 못해!!!안되겠다. 날 따듯해지면 매일매일 산책가자. 1245 받든지, 말든지, 많이, 복, 새해, 1244 어떤 상상을 하다 잠이 들면 조금은 즐거울까. 1243 로또랑 업둥이랑 캔 보고싶다.캔은 더 부풀어오르다가 빠앙 터지진 않겠지. 1242 꽃 같은 시간을 태워 하루를 살아간다. 1241 다 뱉어내고 부재가 되고 싶다.기승전결 없이 모든 걸 툭 끊어버리고 싶은 요즘.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