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1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1104 사랑하는 이의 발바닥이 이와 같다면싸울 일이 없을 테다. 1103 엄니가 1년 넘도록 밥주는 모찌랑 나리는 건강하다.그래도 엄니는 나리가 좀 말랐다며마이 무라, 마이.그러신다. 1102 오늘도 꼭 다녀가야 한다, '캔'~남기지 말고 다 먹어.눈 비비지 말고. 1101 으어?으어! 으어~~~~~ 1100 티스푼으로 물을 주었을 뿐이다.#관상용양귀비다_약달라부탁하지말아달라_ 1099 어제 '캔'을 도와준 아주머니일까?아침에 두고 나간 캔 말고 다른 내용물도 들어가 있다.'캔', 잘 먹고 갔니? 눈은 좀 괜찮니? 1098 그러니까 새별이는 왜 저렇게 앉는 걸까.일해라 절해라 하는 걸까. 1097 어젯밤.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었겠지.누군가는 울며 웃고, 누군가는 웃으며 울었겠지.그리고 누군가는 침묵했겠지.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