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1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녀] 새별이 발정나다 5개월 좀 넘은걸로 예상되는 새별이. (뽕이 기일을 대략 생일로 잡았으니까.. 작년 8월 31일생) 거의 울지 않는 애가 요즘 며칠동안 운다 했더니만.. 오늘 드디어 엉덩이 치켜들면서 발정 본격적인 자세 취하다. 흐미.. 민망혀라.. 발정자세는 볼때마다 민망하다니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 채, 끙끙 앓는 소리 내는 새별이가 제일 딱하고.. 역시 본능은.. 속일 수 없나 보다. 새별이도 중성화 시켜줘야 할텐데.. 왜 벌써 발정났니.. 좀 천천히 났음..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한 번쯤 새끼낳는거 보고 싶기도 하구.. 새별이가 넘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음.. 새별이의 귀접기^^ 1월 29일 정모에서 ^^ 사색중..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옷입다!! 정모에 갔다가.. 은주언니가 용이공주가 못입는 옷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낼름 갖구와서 로또한테 입혔다.. 잘어울리네 ^^* 비틀비틀거리긴 하는데.. 그럭저럭 잘 걸어다니구.. ^^* 근데.. 혼자 벗을줄 안다 ㅡㅡ;; 지랄중.. ㅋㅋ 싫어~~~~~~~~~~~~ ㅋㅋㅋ 꾸벅꾸벅.. 결국 지쳐서 조는중.. ㅎㅎ 요 2개월 반동안 내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더니, 애들도 그게 적응이 됐나보다.. ^^ 10시만 넘으면 꾸벅꾸벅.. 취침모드.. 직사각형 위에서 보고 웃겨서.. ㅋㅋ 정말 식빵이잖아~ ㅋㅋㅋ 이전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