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1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1271 만날 오타땜 분위기를 깨는 엄니. 그래도. 그러한 선택들과 그 긴 시간을 버텨온 것을.난 그저 대단하다고 말하는 거로 퉁치고 싶지 않다.그건 어찌 말로 표현이 안된다.어찌 버텨왔는지 아무도 몰라도 나는 조금 안다고,그저 그 고단한 어깨를 주무르곤 한다.요즘은 당신이 동지 같다. 1270 똥싸는 청소부.어여 싸!! 어여 끊어내!! ..변비인가.. 1269 엄마는 가끔 소꿉장난을 한다.아..엄마(라고 쓰고 고기라고 읽으며) 보고싶다. 1268 오늘의 조언.이해하거나 설명하려 하지 말고 그냥 니 촉을 믿어!! 믿을 건 촉 뿐이야!! 1267 어부~~바! 1266 만날 굶주려 있는 것 같은 물꼬기들을 멕여 살리느라 애쓰는 냥이들. #키워잡아먹.. 1265 빨래도 끗.이제 낮잠 자야지. 1264 토요일은 늘 침구청소랑 빨래랑 애들 캔주는 날이다.왔다리갔다리 다 하고나서 커피 한잔 하면 일주일이 끝난 기분.잠식된 불안 속에서의 여유.물조리개랑 물뿌리개 사왔으니 오늘의 일과 끗. 이전 1 ··· 3 4 5 6 7 8 9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