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1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443 나는 당장 실천에 옮기고 그러하곤 한다. 독립출판 마켓에서 산 책. 감상: 읽고 볼게 많아 읽고 볼게 없는 세상. 442 어떤 모녀. 손,을 잡는다는 거. 다섯개 손가락의 의미 같은 거. 441 의자도 쉬어야지. 누군가의 쉼,만 되어주기엔 나무였을 때로도 충분하잖아. 440 한 번 더, 가봐야겠다. 439 그냥 지내고 있어요, 난. 가끔은 이렇게 모든게 무미건조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보는건 뜨거운 여름에 녹아 차갑게 맺힌 물방울이면서. 438 노랗고 시콤 달큼한 향이 나는 걸로 가득찬 것도 쓰레기라 부른다. 종종 코보다 눈으로 먼저 단정지어버린다. 437 매버릭.. 후..... 436 여기 들어오는 것도 귀찮네.. 다들 공사다망,히 지내길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