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na (1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427 타일도 내가 붙였긔~ 나 집에 오래두면 혼자 이러고 놈. ..근데 부엌이 십년도 넘어서 삐그덕, 찌그덕, 내려앉고 난리.. 싹 갈라믄 돈 많이 들겠지..? 426 싱크대가 초록색, 고동색, 창틀은 빨간색, 남은 타일 덕지덕지, 엄니가 여기가 무슨 동화속 세상이냐고 그랬었다. 425 부엌 벽면 시트지. 내가 좀 반듯함 ㅇㅇ 424 바람에 흔들리는 안전제일. 이곳에도 다시 따듯한 불빛이 깃들까.. 그럴 수 있을까. 423 (이름모를) 나물과 햄의 조화,라고나 할까 :D 422 파릇 파르스름한 모기장이 깨끗하게 대어져 있다. 여름의 행사 중 하나였는데.. 비가 오기 전에 모기장이 먼저 자리잡았다. 421 집게와 대걸레 칭구. 그녀는 잠시 어디 갔니? 420 나무가 그리는 그림.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