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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역사적 지위 변화 고양이의 지위 변화 * 고대이집트 세계 고대 이집트인들은 놀랍게도 고양이에 대해 현대적인 지식을 갖고 있었다. 고양이를 둘러싼 상징 체계, 고양이에 관한 수만은 초상화와 조각상들이 이것을 증명한다. 이집트에서는 야옹거리는 소리를 본따서 고양이를 '미우' 그리고 '테초'라고 불렀다. 제4왕조 때부터 고양이를 길들이기 시작했고, 궁정고관의 어머니를 '암고양이'라는 별칭으로 불렀던 제11왕조 때부터는 가축으로 여겼다. 제18왕조의 테베의 무덤에 그려진 벽화는 이집트인의 일상생활에서 고양이가 차지한 비중을 보여준다. 이 벽화는 서기관 나크트의 부인 좌석 아래에 놓인 그릇의 생선을 먹는 고양이를 묘사하고 있다. 또 네바몬의 무덤에는 새를 사냥하는 사람과 함께 늪지대에서 오리를 잡는 고양이의 모습도 그려져 있다. ..
고양이 우표들.. ^^* 1970~80년대 후제이라 '67 후제이라 '68 후제이라 '70 일본 '74 파라과이 '84 파라과이 '87 맨섬 '89 1990~2000년대 북한 '91 이태리 '93 마샬공화국 '95 영국 '95 저어시 '95 타일랜드 '95 프랑스 장화신은 고양이 '97 프랑스 애완동물 '99 뉴질랜드 99 북한 '00 미국 '02 슬로바키아 '03 우표 사이트 ^^* http://www.woomoon.com/service/search.html?scope=A000&division=g_kname&g_search=%B0%ED%BE%E7%C0%CC&s_move_url=%3A%3A+%C4%AB%C5%D7%B0%ED%B8%AE+%C0%CC%B5%BF+%3A%3A&x=15&y=12 요기로 가시면 직접 구입하실 수도 있어요 ..
새로운 세상.. ^^ 어젠.. 로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주 많은 고양이들을 만난 날이었다.. ^^ (물론.. 나를 만나기 전에 거친 세상을 살아왔는지도 모르지..) 이동장 안을 지상천국으로 여기며.. 나중에는 부처님과 같은 표정으로 잠이 들었지만.. ^^;; 가끔은.. 너의 그런 신경이 부럽다.. ^^ 처음에도 그랬지, 넌.. ^^ 호기심이 많아서 무엇이든 냄새 맡아보고 두리번 거려보고, 건들여 보곤해. 하지만 함부로 아무거나 먹진 않지, 절대로. 절대.. 기죽지 않아. 캬악~ 거릴땐 캬악 거릴 줄 알고.. 자고 싶을 땐, 누굴 믿는건지, 무슨 배짱인지 그냥 쿨쿨 잠들어 버려 ^^; 그런 태도로 하여금 상대방은 자신을 믿어주고 있다는 사실에 괜시레 행복해 진단다 ^^; 나도.. 그랬음 좋겠다.. ^^
낼름! ^^;;; 우리 로또 간식 떨어진지 꽤 됐네.. 사료도 2월까진 먹을 수 있을라나..? 겨울식량으로 사놓은건데.. 그러고보니.. 울 로또.. 봄도 모르는구나.. ^^ 아직.. 아기구나, 넌..
Prince Lotto ^^; 로또 장난감인 낚시대.. 내가 만들어 준 낚시대.. 낚시대의 끝은.. 바로.. 내가 머리가 길때 쓰던 곱창 ^^;; 하두 장난치길래 목에 폭~ 씌워줬더니.. ㅋㅋㅋㅋㅋ 일어나질 못하고 기어 다닌다.. ㅋㅋㅋ 어찌나 웃기던지.. 엄마랑 한참을 웃었지.. ^^ 아기 사자같애 ^^*
[로또] 정모라.. ^^
넘 이뽀!!!!!!! 으음.. 로또는.. 사진발이 잘 받는 것 같다. 후훗~ ^^*
내가 만약 나중에 애기를 낳아도.. 이렇듯.. 팔불출이 될까? ㅡㅡa 난 팔불출이 될 가능성은 농후하나.. 솔직히.. 표현은 안할 것 같다. ^^;;; 뭐.. 근데.. 사람보단 동물이 좋아. ^^; 사람은.. 금방 커버리잖아 ㅡㅡa